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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말한다.

꿈해몽

by 헤르만 2008.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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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이는 꿈을꿨다.
울동네 다니는 버스같았는데,
옆에서 스포츠카 세대가 지나가는걸 보고 버스 앞에서 건너려다
버스랑 나랑 타이밍이 안맞아 버스가 나를 치었다.
난 저 앞까지 날아갔는데
피 한방울 안나고 다리 한쪽이 타박상을 느낄 정도였다랄까.

후배한테 꿈해몽을 부탁하니
피가나오면 좋았을 꿈이란다.
걍 차를 조심하라는데
해석에는 여기저기 차이가 있는듯.
네이버 지식인에는
계획한일이 이뤄질 꿈이라는데
ㅋㅋ 후자쪽의 꿈해몽이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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