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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룸/PLAYMOBIL11

스타벅스 플모들 지인찬스와 내 돈의 콜라보로 구입한 플모들. 스벅의 상술은 대체 어디까지인가 ㄷ ㄷ ㄷ 1월 말에 우주인만 사고 이제는 바이바이 할 것임! 꼭!!! 2021. 1. 14.
연말맞이 플모정리 휴 끝냈다! 짜잔! 2020. 12. 31.
플레이모빌 70067, 70317 직구라는 걸 해보겠다고 도전했다가 한달 반정도를 기다리고 받았음. 포르쉐경찰차가 한달동안 입고가 안돼서 정말 선물처럼 받았음. 요즘 아마존에서 무료배송 이벤트 하던데 차라리 기다리다 살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이럴거면 모두의 배램대로 아마존이 국내 진출하는게 훨씬 더 좋을것 같아. 올해 자동차는 요 두개로 만족했음. 내년에 폭스바겐 2종은 정말 정말 기대됨 ㅜ ㅜ 2020. 11. 29.
텐바이텐 / 2+2 미피 17시리즈 플모카페에서 정보를 얻고 바로 구매버튼 눌렀음. 심지어 배송비도 무료! 17시리즈는 여자 미피가 이쁜구성이 많음. 다행히도 중복없이 잘 도착했다! 조립미피 아래에 있는 공템들. 2020. 9. 30.
플레이모빌4366,4129판매 ​​​ /4129 중고 - (안에 쓰레기통과 청소부 두명만 개봉해서 조립했습니다. ) 택비포함 3만원 ​​위에 것들도 같이 갑니다!!!!/4366 중고 - 택비포함 3만원 두개 다 구입하면 따라가는 미피 2종은 메리트가 없어서 걍 삭제함.... 부록이 부실했던 걸까.....근데 댓글들이 왜 이런지 미스테리.....쓰레기차는 내가 왜 샀는지 아직도 미스테리...... 2016. 5. 31.
아이큐박스 페밀리세일!! 아이큐박스 페밀리세일 작년 삼성당에 처음 다녀와 본 경험으로는 평일에 가도 줄은 쭉 이어져 있을 거라는 것.왜 굳이 이런 협소한 곳으로 늘 행사를 하는지 참 궁금하다. 게다가 장소도 지하층이라 줄을 서 있으려면 계단에서 줄줄이 기다려야 하는데 말이다.행사장 안도 한사람이 서 있으면 지나가기가 좀 어렵다. 옆에 진열된 장남감이 쓰러질까봐 이제는 백팩은 못메고 갈것 같다. 행사는 좋지만, 요즘 플모제품이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가 없어서ㅡ ㅜ 좀 소원해져 버렸다. 아쉬워라.... 일찍 이 아이를 알았 더라면 난 덕후가 되어 파산했겟지? ㅋㅋㅋ 2014. 3. 2.
내 곁을 떠난 플모들 요정과 유니콘 4934 처음구입해본 플모. 선물용으로 구입한 아이였지만 선물을 드릴 그분을 만나기도 어렵고, 연락도 잘 안되서 결국 중고나라를 통해 판매했습니다. 새주인이 학생분이라 직거래를 원하셔서 시간남는 제가 그분 사는곳 가까운 지하철에 직접 배달갔습니다. ㅎㅎ 다행히도 구매자분이 젊은 학생이었는데 받자마자 귀엽다며 아주 좋아하셨어요^^ 집에 도착하니 잘 받았다고 친절하게 문자도 보내 주셨더라구요 ㅎㅎ 기분좋은 판매였습니다. 플모의 팬이 한분이라도 더 생기니 좋군요.^^ 인디언텐트 4012 G9사이트 오픈기념인가? 암튼 그때 처음 이 사이트에서 구매했던 인디언텐트세트입니다. 꽤나 저렴하게 나와서 충동구매를 했지만, 아...이렇게 모으단 끝이없겠다...싶어 스포츠차량세트와 중세세트만 모으기로 다짐하고.. 2013. 12. 29.
아이큐박스 할인행사 http://www.iqbox.co.kr/front/php/newpage.php?code=53 국내 플레이모빌 공식 수입업체인 아이큐박스에서 하반기 세일행사와 함께 이벤트를 하네요.그렇잖아도 사야할 것들이 많았는데 ㅎㅎ 이거야 말로 플.모 메니아들에겐 참 좋은 소식이 아니겠어요?!10월 24일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2013. 10. 6.
오프로드 테크니컬 트레일러 이번에 구입한 녀석은 4422 Offroad Technical Trailer 입니다.오프로드 경주차량의 정비지원차량이라고 해야 하나요? ㅎㅎ암튼 이 멋진 구성의 녀석을 운좋게 미개봉 중고로 반값에 사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박스의 뒷면. 친절한 플모박스 ㅎㅎ 각 옆면들.아이큐박스 수입품으로 독일에서 생산된 2009년산이라고 적혀 있네요. 박스를 개봉해 보면 차량의 본체와 기타 부품들이 비닐에 각각에 쌓여 포장되어 있습니다. 자, 이제 이것들을 뜯어 조립을 해야죠 ㅎㅎㅎ 가장 즐거운 시간입니다.^^ 그리고 완성~! 깨알같은 알찬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녀석입니다.ㅎㅎㅎ 여기서 플모의 브레인 또리님의 예전 제품정보를 읽다가... http://blog.naver.com/oldtown?.. 2013. 6. 28.
완소 기사들~ 대결 준비! 응? 누가 보는데? 아잉 부끄럽게/// ...집중하세욧! 이전에 플.모카페 보리차님에게 벼룩을 통해 받은 5856 (Playmobil 5856 Knights: Castle Knights Red Dragon Black/Gold Knight )기사들 입니다.받은지는 한참됐는데.. 요즘 포스팅할 시간이 영 안나네요...흑흑회사에 진열해놓고 가끔 힘들때 귀요미들을 한번씩 보는데 기분이 괜히 좋아져요 히히마지막 사진은 봄!이니깐 꽃을 달아줬습니다.^^ 여러분들 꽃구경은 다 계획하셨나요? 2013. 4. 14.
처음으로 구입해본 플.모들 요정과 유니콘 4934 - 선물용으로 구입.테니스선수들 5196 - 단순히 금발머리와 흑형의 유혹으로 구입.피아노맨 4309 - 피아노를 처음 배우면서 흰색의 그랜드피아노가 무지 끌리더라구요. 4934는 선물용이라 일단 봉해놓구요, 나머지 두세트의 박스를 열어 개봉품을 확인해 봤습니다.비닐에 잘 쌓여져 있는 아이들과 피아노! 요렇게 일단 세명만 인증샷을 만들어 봤어요 ㅎㅎ 아 괜히 기분좋다. 처음의 시작은 이렇듯 단촐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이 끝은 장대할지도요. ㄷㄷㄷ 2013.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