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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E2

MRE 체험기 어느날, 유갱과 통화중 MRE에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유갱은 MRE를 온라인으로 구매하여 사 먹었는데, 요즘은 단속강화로 살 수 없다는 거다. 그녀의 말을 듣고 대체 그것이 뭣이길래 찬양을 하나....쓸데없는 호기심이 들었다. 게다가 여기는 동두천. 그러고보니 양키시장이 있었던거 같은데?? ...결국구입. 풀어보니 이런 구성들. 먹어보자! 우걱우걱~ 이게 뭔맛이여!? 호기심은 또한번 날 실망시키고.... 군인짬밥도 뭣한데 전투식량은 뭐 얼마나 특별하겠어요. 느끼한걸 좋아하는 사람은 맛나겠지만 전 아니군요. 그나마 이건 좀 나은편. 어찌됬든 호기심은 이걸로 끝!!!!!! 2011. 9. 10.
1월의 소소한 이야기 1. 테라하고 있습니다. 어제 4랩에서 8랩까지 열심히 열심히 올렸습니다. 다른 쾌에 막혀 10랩까지 못만들었지만.. 처음엔 쫌 지루하더니 몇번 쾌를 쌓아가니 나름 할만하더라고요. 쉽기도 하고.... 넝쿨을 올라올라 푸른꽃을 캐오는 쾌가 있어서 올라갓다 걍 내려왔더니 죽음의 신호가 모니터를 통해 전해 지더라고요 ㄷㄷㄷㄷㄷ 모니터 사이드가 빨간색으로 깜빡이는게 어디서 심장소리가 들리고... 엄마야;;;;; 캐릭터를 소중히 다루라는 신호인가요? 2. 유갱의 MRE(일명 씨레이션)사랑을 나에게도 전도하사 아는 루트를 통해 구입해 먹어봤습니다...............만, 역시 군인짬밥은 사먹을게 못되네요- -;;; 느끼한거 잘 드시고 미쿡음식에 거부감 없으시는분들은 입맛에 맞을지도요. 지식인에 찾아보니 요녀석.. 2011.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