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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룸/이번엔 또 뭘샀나?

고양이 모래 - 피노피네

by 헤르만 2019. 11. 12.

 

쿠팡에서 구매

처음에 살 땐 7천원이었던것이 점점올라 지금은 8천원이 넘어....

그동안 10킬로에 만원하던 저렴한 우드펠렛만 쓰다

만식이의 요로결석으로 고생을 한 이후 이것저것 써봤는데

조금 비싸지만 이것만한게 없더라.

특히 나무냄새가 좋음.

사료도 하림에서 나온 밥이보약을 사주고나니

요즘 입냄새도 덜 심해졌고, 뭣보다 오줌줄기가 좋아졌음.

 

만세!!!!

 

이제 건강하게 노후를 보냈으면 하는 바램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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