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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6년 ing... 1월 제주도에서의 힐링... 행복했다3월 생각도 없던 지역인 인천으로 이사, 취업6월 갈 맘도없던 일본을 어쩌다 여행7월 생애 첫 대출을 받음...8월 중고차 구매, 마운자로 맞음...ing.... 사람의 운이 10년 주기로 바뀐다고 하는데난 작년에 점을 봤더니 그런 말 없었거든? 걍 님은 불로소득 꿈도 꾸지마라는 슬픈 소식만 들었지 ㅜ ㅜ근데 올해 어떤 결심을 하고, 실행을 했더니만 모든 일이 생애 첫 경험으로 이어지는 기적(?)을 겪고있다.(제주도는 매년 가지만, 이번 새로 방문한 올레길은 경치가 너무좋아 두시간 걸으면서 참 행복했다.일본은 혼자라면 절대 안가는데....?)아니면 다들 진작 겪었던 것들을 나만 겁이 많았던 건지 이제서야 실행하고 있는지도 모르지. 지금 또다른 도전을 조금씩 진행중에 .. 더보기
2월의 풍경 더보기
원뿔원이라 구입해 봄 이마트에브리데이에 갔더니6천원도 안되는 가격인데 1+1이라 함 구매해 봄.➕둘 다 쌀떡이라 쫀득하니 씹는 맛은 좋았음.로제소스는 흉내는 잘 내서 그래도 먹을 만 했지만빨간 떡볶이는 소스에서 뭔 한약냄새만 나고 걍 매움.걍요즘 애들에게는 가성비로 먹힐 맛 정도임.➕결론두 번은 못 먹을 불량식품 맛. 더보기
12월의 풍경 더보기
2026년 1월 17일 월정리에서 김녕 해수욕장 까지. 7시 반 쯤. 벽에서 탕탕탕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잠에서 깸.여기 호텔은 소음에 취약함. 어제는 윗층에 남자가 온 힘을 다해 쿵쿵쿵 걷는 소리가 들리더니..잠 깨고 짜증나서아침부터 시끄럽게 하냐 좀 소리냈더니 들렸나? 조용해짐 ㄷㄷㄷ잠도 깻겠다 걍 티비켜고 일어남. 오늘은 이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저렴한 숙소로 가야 함. 마지막으로 비행기 이착륙을 감상함. 10시반에 버스시간에 맞춰 밖으로 나와 길 건너편 291번 버스타고마지막 숙소에 도착. 윈월드 조이호텔. 3만6천원에 공항과 가까워서 예약한 곳임.여기는 키오스크로 체크인을 해야 하는데 체크인 시간이 4시임 - -케리어를 어따 둬야하나 고민하고 있으니 외국인이 나와 영어로 친절히 설명해 줌. 소통이 안되면 번역기를 꺼냄.있으나 마나 한 카운.. 더보기
2026년 1월 15일 제주도로 고고, 이호등대 매년 한번은 꼭 가는 그 곳제주도 올해 시작이 빡세서 여행을 꼭 가야겠다고 다짐했고, 비행기를 타면서 가장 저렴한 곳, 조금은 따뜻한 곳을 찾았더니 어머나, 제주도가 있었네?? 하루만에 일정과 숙소 비행기까지 예약하는 이 추진력!그리하여 오늘 출발. 아니 그런데.... 도착했더니 이런게 붙어있음미침10분 더 기다려 인천공항행 고속버스를 탑승함 분명 10시 20분에 탑승했는데11시 35분에 도착함....인천공항에서 공항열차타고 김포공항 가려고 한 것인데열차는 또 45분행을 타야했고, 38분이나 걸림 김포공항 도착했더니 12시 25분.공항 한 번 오는데 2시간 반이나 걸림. 수속마감 1분전에 수화물을 보낼 수 있었음.얼른 3층 올라가 기내용 짐 검사하고 빠르게 6번 게이트로 갔더니 다행히도 탑승줄을 서고 .. 더보기
2025년 4월 16일 연태 연태 마지막 날2박3일은 정말 짧다...호텔 체크아웃하고 짐은 2시쯤 찾으러 오겠다며 버스타고 나왔음오늘은 등대갈건데 거기 거리가 유명하다네근데 뚜벅이는 힘든게 버스로 2시간 거리임.....이 뭔..... 버스타면 보이는 유럽 성 ㅋㅋ 여기서 내려 버스를 갈아타야 함.30분 정도 기다려야 함.고덕지도 짱 편해.나에게 불편함은 중국어일 뿐이고.... 시간이 남아 정류장 뒷편 쇼핑몰에 들어가서 쉬기로 함.미쉐빙청이거 음료 맛남. 싸고, 애들이 좋아할 만한 맛. 음료 사고 1층만 잠깐 돌아다녀 봄. 여긴 짝퉁의 천국이었음.폴로 짝퉁, 아디다스 짝퉁 아주 웃기고 잼남 ㅎㅎ 다시 버스타고 중국국기 걸린 곳 여기 소방서에서 첨봄아 나 중국에 있었지? ㅎㅎㅎ 한시간 달려 목적지 도착. 연태 조양거리 유명한(?.. 더보기
2025년 4월 14일 연태여행을 가다 여행카페에 올라 온 연태중국에 관심없던 날 용기나게 했다.중국여행은 그저 먼 이야기 일 것 같았던 나였는데,사실 1도 관심없었는데1시간의 가까운 거리에, 비행기 요금도 저렴하고, 뭣보다 하얏트 5성호텔을 5만원이라는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금액에 머무를 수 있다는 말에 큰 용기를 얻었던 것 같다. 물과 간식은 미리 자리에 있었고, 자리는 나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음 도착. 여기가 고속버스 타는 곳근데 한시간을 기다려야 한대.지금 생각해보면 걍 기다릴걸 싶음택시타려고 내려갔다가 좀 헤멨는데 그 시간이나 기다리는 시간이나 또이또이했음 - - 디디로 택시 불러서 탔는데담배냄새가 굉장했음. 한 30분 달렸나? 룸 컨디션이 너무 괜찮았음와 여기가 내 방이었으면.... 심지어 메트리스도 .. 더보기
2025년 7월 몽골여행 - 3 비가 왔었나 봄요 앞에서 택시 기다림 언니랑 나는 먼저 출발하고 작가님은 나중에 오신다고 함. 공항도착.작가님이 언니한테 8만 투그릭 줬으니 한 32,000원 정도 나온듯 함. 면세점에서 살까? 고민하다가 걍 주변에 뿌릴 초콜렛만 사옴 예전에도 여기서 밥먹었는데난 치킨덮밥시켰다가 느끼해서 언니 라멘 국물 뺏어먹음 ㅎ 식후 면세 구경 아 나이거 두 개 사고싶었어 ㅜ ㅜ 돈 모아야지 큰 다짐을 준 옷들임. 집에 갈 땐 제주에어~ 타고 있으니 비가 조금씩 내림 ㄷ ㄷ ㄷ안대..... 올라오니 비 안옴 휴..... 목성인 줄 알았음. 이건 무슨 써클일까?? 중국으로 넘어오니 무슨 긴 다리가 산과 산을 꿰고있는 바늘같음. 와 여긴 운전 빡셀듯. 무사히 집에 도착! 다.. 더보기
2025년 7월 몽골여행 - 2 집주인네 방치된 차량들. 완전 올드함. 하트를 보았어요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되는 이 곳. 근데 도파민에 쩔은 내 뇌에는 좀 심심한 곳임. 밥 먹을때만 나타나는 고영. 상처 치료해주고 싶은데털도 밀어주고 싶은데 여기서 그러지 말래. 어제 먹다남은 거 아점으로 먹음. 냠냠 숙소근처에 작은 개울이있는데 여기에 야크무리가 몰려옴 애기들 뽀송하고 귀엽다!!!! 애기들이 우리에게 조금 관심을 보이니, 어미아크가 마마 거리며다가가지 못하게 함.언니는 거의 만질수 있는 거리까지 다가가기도 했음. 대단쓰 오늘도 말을 탐. 오늘은 어제의 소년 1이 혼자 나와 언니를 태움. 말이 두 필 밖에 안왔대.작가님은 우리에게 양보했음.내 말은 너무 커서.... 난 거의 기어서 올라탐. 어제랑 같.. 더보기
2025년 7월 몽골여행 2박3일의 짧은 여정아는 작가님의 부인(언니)와 친해져서 가끔 여행을 같이 다니는데이번에도 예전처럼 작가님이 먼저 여행을 제안하셨다.외국으로 자주 출국하는 작가님이라 몽골에 아는 사람이 있다고 그곳에 방문 할 거라고, 하지만예전같은 시설좋은(?)환대는 기대하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 하신다. 뭣보다말을 타고 강을 건너야 한다며(!!) 짐을 최소화하고 옷을 젖을수도 있다고 은근 겁을 주신다.괜히 궁금해진다. 말로만 듣던 몽골의 찐 시골체험인가??언니가 퇴근하고 바로 공항으로 온다고 한다. 작가님은 먼저 몽골로 가셨고 나와 언니 둘이 출발해야 한다. 그런데 언니 퇴근시간에 맞추다 보니 거의 새벽에 출발하게 되었다.강릉에서 인천공항까지 달려오는 언니의 추진력!!!!해외여행하면서 이렇게 단순한 짐은 없었다!! 심지.. 더보기
에프 원 더 무비 일찍이 공포를 마주한 남자는 자신이 이토록 외로운 길을 걷는지 의문을 갖지 않는다.한때 유망받는 F-1의 신인이었으나 큰 사고를 겪은 주인공 소니.이후 30년이 지난 지금은 여러 곳을 다니며 페이드라이버의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소니를 자동차 경주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에프원 선수로 발탁해준 옛 친구.매각의 위험에 놓인 팀, 불안정한 머신(자동차), 잠재력은 있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한 팀메이트 루키 조슈아.맞지 않는 블록에 자신을 끼워 넣는게 익숙하지 않아 팀과의 마찰을 겪지만,조슈아가 포인트 득점을 할 수 있게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다.하지만 오만하고 겁이 없는 루키와 손발이 잘 맞을리가 없고,상위 포인트를 눈 앞에 두고 욕심을 낸 루키는 경기도중 큰 사고를 당한다. 탑건 매버릭의 감독 조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