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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 스파게티

by 헤르만 2020. 11. 19.

 

광고때문에 왜인지 폰타나만 사먹는 나.

근데 써져있는 유통기한은 뚜껑을 열기 전까지 인것을 한번 버리고 난 후에 알았지. 

이번엔 빨리 먹어버릴거임.

집 냉동실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씨제이 치즈함박을 올려봤다. 

 

오옳

부담스럽게 먹을 맛이 나보이네.

....괜히 함박은 두개나 올려서 다 먹느라 죽는 줄 알았다. 바보.

근데 맛나네. 그치만 함박은 이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