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마지막일듯 한 눈이 내리고
산책을 나섰음.
하천 건너편 수락산은 구름에 덮여 정상은 보이지 않았고,
고깔아치가 세워진 인상적인 하천을 건너 걸으니
건너편 청포공원 전망대가 보임.
30분 걷고 되돌아가는데
저 멀리 도봉산봉우리가 뙇!
멋져부라.
이 동네는 기승전 도봉산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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