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젖줄 태화강 전경.
주변의 40층 이상의 고층건물이 곳곳에 세워지고 있었다.
둥근 다리 옆에는 대나무 숲 공원이 있다.
태화강을 따라 걷다가 눈에 띈 꽃.
대나무 숲.
꽤나 운치있었음. 모기도 많고 ㅋㅋ
주전해안의 자갈밭으로 gogo~
신기하게도 갈매기들이 모래사장 한구석에 모여있네?
보통 다른 해수욕장과 다르게 검정자갈이 파도앞에 깔려있다 해서 자갈밭이라고 불리는 듯 함.
멋을 부려본다고 파도를 따라 걷다가 발바닥이 너무 아퍼 오래 걷지 못했음 ㅋ
쏴아아~ 파도가 나를 손짓하는구나 ㄷㄷㄷㄷ
다행히 날씨는 초가을 같아 더위는 느끼지 못했지만..물에들어가기는 좀.
아.아니 해수욕장에 그럼 왜간겨?
...그래선지 수영하는사람이 거의 없었음.
간절곷의 명물이라는 일출,일몰이 잘 보이는 곳으로 gogo~
절대 잊지못할 간절곶- -;;;;
이곳으로 가는 버스가 한시간에 한대쯤 오는데다, 타고 들어가는 시간도 삼십분 이상이 걸려
결국 일몰은 구경도 못했음.
저쪽에 울산화학공업단지의 불빛이 보인다. 야경이 가장크고, 아름답다 한다.
다행히 날씨는 초가을 같아 더위는 느끼지 못했지만..물에들어가기는 좀.
아.아니 해수욕장에 그럼 왜간겨?
...그래선지 수영하는사람이 거의 없었음.
간절곷의 명물이라는 일출,일몰이 잘 보이는 곳으로 gogo~
절대 잊지못할 간절곶- -;;;;
이곳으로 가는 버스가 한시간에 한대쯤 오는데다, 타고 들어가는 시간도 삼십분 이상이 걸려
결국 일몰은 구경도 못했음.
저쪽에 울산화학공업단지의 불빛이 보인다. 야경이 가장크고, 아름답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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