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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룸/F1, WEC

FORMULA 1: 늦은 스페인경기 관람기

by 헤르만 2010. 7. 6.
 

오예~!,베텔의 우승. 
그에겐 라이벌인 웨버와 헤밀턴의 불운으로 인한 행운의 승리라 할 수 있다.
 

페널티를 받고 2위로 달리게 된 해밀턴
 

너무나도 반가운 얼굴. 중년의 프렌첸
 

드라이버도 사람인지라 화를 주체 못하기도 합니다. ㅋ ㅋ
 

하늘을 달리(?)는 웨버의 머신.
 

박살난 머신과 멀쩡한 웨버. 
스티어링 휠은 고가라고 알려져 있는데 화가 난 드라이버 들에 의해 마구 내팽겨쳐진다.
 
 

이번경기의 또다른 하이라이트는 18위로 출발해서 줄곳3위를 유지, 피트인으로 9위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막판 스퍼드를 발휘해 페라리의 알론소를 제치고 7위로 당당히 입성한 코바야시이다.
 

나 완전히 새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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