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를 말한다.

단풍구경은 물건너 갔고...

by 헤르만 2011. 11. 5.


친구들과 함께 단풍구경을 가려고 이번주에 약속을 잡았었다. 그런데 몇일 전 부터 일기예보에 토요일부터 비가 내린다고 한다.요즘 주말마다 어떻게 알고 이렇게 쉬는날만 비가 내리는 지 참신기하지만 어쩔수 없이 약속을 취소해야 했다. 그런데 오늘. 너무나도 맑은 하늘을 보며 약속을 취소한 것을 후회했지만 이미 지난이야기. 어쩌다가 기상청을 맹신한 내가 잘못이지....

'하루를 말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2012달력 이벤트  (0) 2011.11.22
옵티머스Q는 단종모델입니다.  (0) 2011.11.20
스티브 잡스  (0) 2011.10.06
당삼장님의 안부  (0) 2011.06.30
ORE운세  (0) 201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