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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룸/이번엔 또 뭘샀나?

파나소닉 헤드폰

by 헤르만 2017. 4. 5.


집에서 근 10년 이상을 사용했던 제품이 망가져 똑같은 제품으로 대체하려 했으나

그 옛날게 지금까지 있을 리 만무하겠고....

그래서 비슷한데 사운드 볼륨키가 있는 이 제품을 구입했다.


가격도 저렴하여라....








뽁뽁이를 걷어내니 잘생긴 모습이 나타남.

성능도 생김같아라....



읽지 못하는 뒷모습......



포장을 뜯고 보니 예전에 쓰던거랑 완전 판박인데???


역시나 단점은 귀에 닿는 저 쪼골쪼골한 부분이 귀에 착 밀착이 안된다는 점.

그래서 내 허락도 없이 소리가 막 세나감 ㅜ ㅜ 슬픔.

하지만 걱정없음이 전자피아노 연습할때만 사용할거라.


그래도 나름 해드폰이라고 음악이 쿵쿵 울리지만

싼게 비지떡이란 느낌의 울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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