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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룸/이번엔 또 뭘샀나?

만식이 스크래쳐

by 헤르만 2017. 3. 31.

만식이 스크레쳐가 너덜너덜해지고 요로결석때문에 병원 갔다온 후 

스크레쳐에 오줌을 싸서 냄새가 장난 아녔음.

겸사겸사 서둘러 쿠팡에서 스크레쳐를 삼.




ㅋㅋㅋ 하나만 사면 아쉬워서 평이 좋은 쿠션도 같이 지름.

응? 나 쿠션 하나만 산거 아녔어??????



...젠장;;;;



쿠션안에 캣닢이 들어 있다고 함. 

만식녀석 호기심에 일단 냄새는 맏아 보는데.....




기존 스크레쳐와 비교샷.




맘에 드는게 안에 물고기 모양의 스크레쳐가 하나 더 들어가 있다는 것임.

서브로 쓸 수 있고, 캣닙도 스크레쳐 당 하나씩 붙어있음.

맘에드네 ㅋㅋㅋㅋㅋㅋㅋ





만식님도 맘에 들었는지 쏙 들어가심.

ㅋㅋㅋㅋㅋ 길다란 몸에 딱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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