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트코의 딸기시즌이 지나자 생크림 가득했던 딸기 트라이플 다음으로 나온 케익임.
코스트코는 제철과일을 사용하는 이벤트성 케익을 내놓나 봄.
여튼 2만원이 넘는 가격에 비주얼에 혹해 함 구입해봤음.

뙇!
디자인 참 이뿌구나!

커팅식

단면.
뒤의 고양씨는 무시하세요.
이 포스팅의 주인공은 요 케익이라구요.

오렌지가 주르륵
근디
맛은 없음.
재구매의사 네버 절대 읍음.
누가 이런 숭한 조합의 케익을 만들었는가.
난 절대 반댈세
'식도락기행 >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올만에 트레이더스 방문 (0) | 2022.07.12 |
---|---|
코스트코 상품권을 구매해봤다! (0) | 2022.06.06 |
5월 말 코스트코 장보기 (0) | 2022.06.05 |
5월 코스트코장보기 (0) | 2022.05.18 |
생애 첫 코스트코 방문 (0) | 2022.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