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플닷컴5

이달의 오플지름 센트룸 실버 - 울아버지가 부탁한 종합비타민. 양도 많고 아빠가 만족하심. 이번이 두번째 구매.나트라케어 라이너 - 이번에 생리대 파동을 겪고 라이너도 국산것은 거르기로 했음. 30매에 가격도 착해서 구입.팸 도필러스 - 일년 전 질염....을 선고받고 매일 먹고있는 약. ​미니사이즈에 개별포장도 안돼있어서 가지고 다니기 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나에게는 독일에서 생리대 살 때 부록으로 딸려온 미니파우치가 있지 ㅋㅋㅋㅋ고민 끝.사실 환경면에서도 포장에 또 포장은 고려해봐야 하지 않을까?국내 생리대회사들이 정신차리기 전까진 직구라는 혜택을 꾸준히 누려 볼 생각임. 암튼 양심도 없어. ​팸 도필러스가 뭔가 여러가지가 있는듯 해서 이번엔 다른걸로 사 봤는데 용기가 다른거였음.댓글들을 읽어보니 어차피 냉장.. 2017. 10. 4.
8월 지름 오플닷컴 카톡 플친했더니 여름할인기간 알람을 친절히 보내준 덕분에꽤 저렴하게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할 수 있었다.^^한여름이라 작은 아이스팩도 넣어주고, 예전엔 빵빵하게 넣어주던 번데기모양의 충전제에서 뽁뽁이로 변경되어서 어찌나 좋던지^^;;; 세개나 구입한 이 치약은 뭐다? 자일리 화이트.http://www.ople.com/mall5/shop/item.php?it_id=1510190505 자극적이지도 않고, 거품도 적은 내 인생치약. 국내 치약은 너무 자극적이라 이를 닦고나면 혀가 너무 얼얼해서 힘들었는데 그 고통에서 해방시켜준 치약이다.단, 거품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닦고나면 뭔가 허전함. 아 내가 재대로 잘 닦은건가? 치약 양이 너무 부족해서 그런게 아닌가.... 의심할정도 ㅋㅋ 솔가 B-컴플렉스.. 2017. 8. 11.
이달의 오플지름 ​ 이달엔 뭐가그리 많이 필요했는지....여튼 좀 많이 질렀음. 늘 그렇듯 번데기모양의 충전재를 가득 담아줬다.이거 처리하는게 좀 스트레스. ​​ ​토날린 CLAhttp://www.ople.com/mall5/shop/item.php?it_id=1510744833운동전 3알씩 먹었는데 몸에서 열이 장난 아니시다....지금같은 계절에 먹으며 운동하기에 딱좋다.여튼 열이 많이나니 땀도 많이나고, 운동하는 효과도 많이 보는 것 같아 기분좋다.소프트젤이 작은편도 아닌데 3정씩 먹으라니 ㅋㅋㅋ ​​ 자일리 화이트http://www.ople.com/mall5/shop/item.php?it_id=1510190505 ​ 팸 도피러스http://www.ople.com/mall5/shop/item.php?it_id=1510.. 2017. 3. 31.
이달 오플 구매목록 ​ ​​펨 도피러스​. 작년 건강검진에서 염증이 있단 소견듣고 꾸준히 복용하기로!!! 가끔 G9에 올라오는데 가격이 몇백원 차이 안날때가 있음. 처음 괜찮다는 소문 들었을 때 꽤 비싸다고 해서 오플통해 처음 구매했었는데 이제 이것도 인기 상품이 된듯함. ​이사온 집에 어디서 자꾸 담배냄새가 나길래 저렴하고 괜찮은 방향제라고 해서 두개만 질러 봤는데 크기가 ㅋㅋㅋㅋㅋㅋ토탈소이 뚜껑만할 줄은 정말 몰랐네.향은 약간 레몬향인데 왠지 화장실에서 맡아 봤을법한 향인데 ㅋㅋㅋㅋ 강하지도 않고 강 소소함. 그래도 효과는 나름 좋음. ​내 아침을 담당하는 토탈소이는 어째 양이 삼분의 일은 줄어든 듯. 요즘 콜라겐도 사먹음. 내 손톱, 헤어, 피부, 뼈, 관절을 위해...(라고 써져있음 ㅋㅋ)나는 아침마다 콜라겐과 토탈.. 2017. 1. 12.
1월의 주문품 ​비타민이 필요해서 오플에 접속했다가 뭔가에 홀린듯 장바구니에 제품을 많이 담았다...그리고 결과물. ​미샤 이모탈 유스크림 대용으로 아주 만족하며 사용중인 크림.나한테 미샤크림의 사용전과 후의 차이점이 굉장히 크다. 얼굴의 밝기가 정말 다르다 ㅋㅋㅋㅋㅋ그게 눈에 띄니깐 꼭 발라줘야하는 필수품이 됬는데 늘 가격이 부담됐다가, 아이허브에서 요 비타민C크림을 발견하고지금까지 만족 스럽게 사용중이다. 그런데 최근 바닥까지 사용 했다가 무언가가 바닥에 붇어있어 보니 박스 종이조각같은게있었다! 일단 벌래가 아닌 종이라서 좀 안심했지만 찝찝해서 남은 부분은 얼굴이 아닌 다른 부분에 사용했다. 요 몇년 사용하면서 처음 발견된거라 놀랐지만 왠지 벌래라든가 다른게 아니라서 나도 모르게 안심했다. 내입맛에 쏙드는 소금 초.. 2017.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