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삼성당에 처음 다녀와 본 경험으로는 평일에 가도 줄은 쭉 이어져 있을 거라는 것.
왜 굳이 이런 협소한 곳으로 늘 행사를 하는지 참 궁금하다. 게다가 장소도 지하층이라 줄을 서 있으려면 계단에서 줄줄이 기다려야 하는데 말이다.
행사장 안도 한사람이 서 있으면 지나가기가 좀 어렵다. 옆에 진열된 장남감이 쓰러질까봐 이제는 백팩은 못메고 갈것 같다.
행사는 좋지만, 요즘 플모제품이 내가 좋아하는 시리즈가 없어서ㅡ ㅜ 좀 소원해져 버렸다.
아쉬워라.... 일찍 이 아이를 알았 더라면 난 덕후가 되어 파산했겟지? ㅋㅋㅋ
'버닝 룸 > PLAYMOB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텐바이텐 / 2+2 미피 17시리즈 (0) | 2020.09.30 |
---|---|
플레이모빌4366,4129판매 (4) | 2016.05.31 |
내 곁을 떠난 플모들 (0) | 2013.12.29 |
아이큐박스 할인행사 (0) | 2013.10.06 |
오프로드 테크니컬 트레일러 (0) | 2013.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