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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룸/이번엔 또 뭘샀나?

파바 런치쿨러백

by 헤르만 2022. 3. 29.


파바에서 작년엔 노르디스크 2종 쿨러백을 내놔서 강제 빵 구매를 하게 만들더니 올해도 어김없이 빵을 인질잡고 쿨러백을 내놨다.

아니근데 디자인이 이쁘다!

예약하고 10일에 빵 2만 5백원어치와 함께 모셔왔다.

디자인이 이뻐서 데일리 백으로 써도 될것같다.

대만족.


아래는 내돈주고 인질로 구매한 빵들


여기까지는 기대이상의 맛이 있었던 빵들



고구마식빵인가? 전반적으로 퍽퍽함으로 시작과 끝을 맺었던 최악의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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