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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말한다.

베토밴 바이러스

by 헤르만 2008. 10. 11.
순전히 '강마에의 힘'으로 참고 보고있는 드라마.
클래식을 배경으로 하는 국내최초(?)의 드라마라 얼마만큼 시청자들에게
지식과 음악을 전달할지 방영내내 궁금했었다.
그런데 이건...- -;;;;
전혀 새로울것이 없다.
있다면 단지 '김명민'뿐이다.
교통사고1위 국가자랑인지 늘 자동차의 위험에 노출된다거나,
불치의 병의 꼭 걸린다거나,
삼각관계는 꼭 들어가는 이놈의 드라마는
그렇게 소재가없나?
감동도 없고, 재미도없고..
아니 왜 드라마를 배우만 살리냐구- -;;;;

이젠 나도 한계야...
베.바의 참재미는 베바겔의 용자들에게 맏기고
잼있다는  '바람의 화원'으로 체널을 돌릴거다.
 쳇
궁시렁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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