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들이 기억하기

훈훈한 인심

by 헤르만 2008. 10. 24.

맛있고, 싸고, 주인아저씨의 심심하지않는 인심이 있었던 오시오 떢복이 집과 그 앞 신호등.

'나들이 기억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부터 함박눈  (0) 2009.01.16
태백 경기장에서 찍은 나방들  (2) 2008.10.24
가을.. 이였던것 같다  (0) 2008.10.24
울 동네 구름  (0) 2008.10.21
봄에 피는 꽃  (0) 20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