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요로결석(방광염)에 좋다는 소문을 듣고
해외공구를 통해 구입한 시스테이드
심할경우 하루 2캡슐을 먹이라고 되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
간식과 함께 뿌려줬는데
세상에 이제보니
간식이 없어도
약 가루를 너무 잘 먹는다!
수의사 조제약을 그렇게 싫어하던 녀석인데...
외국은 동물인권도 잘 되어 있어서 사료도 국내에서 만든 사료는 거르라는 말도 있더니
맛까지 고려해서 만들 정도로 동물을 생각하는줄은....
시스테이드 권해주신 오유의 그분께 너무나도 감사를 드립니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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