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뚜기 쌀떡볶이만 사먹다 조금 저렴한 다른 떡볶이도 사먹어보기로 했음.
그래서 고른 아이가 이 아이.
포장지를 뜯어 봤더니 오뚜기처럼 1인분씩 소분되있지 않음. -1점
하지만 동봉된 파(야채)는 양이 많아서 좋았음. +1점
총평
조금 심심한 맛이다. 과하지도 않고 너무 밍밍한 것도 아니라서 아이들이 먹기에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떡이 좀 딱딱했음. 하긴 포장 뜯을 때 부터 잘 빠지지도 않고, 애들이 단결력이 좋아
하나하나 뜯어내는데도 힘들었음. ㅋㅋㅋ 만져보니 엄청 딱딱하더라니.
매일 오뚜기 쌀떡만 사먹는지라 좀 싸길래 집어왔는데.... 재구매 의사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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