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짓과 잘못한짓1 2010년 돌아보기 2010 연말 결산! 2010년의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돌아봤어요. 잘한 짓 중학교때부터 써온 안경에서 해방됨 -5월에 인터넷뒤져 박명수가 수술했다는 강남의 모병원에서 라색수술을 했습니다. 안경을 안쓰니 콧등에 걸친 뭔가가 없어져 편해진데다 친구들이 더 좋아합니다. ㅋㅋ 얼굴 폈다고요. 하지만 수술후 3일동안 방에 콕 박혀 불편한 눈으로 생활한 것과, 겨울이 되면 꽤 건조해 지는 불편함이 있네요. 시력이 떨어지면 다시는 회복하기 어렵다니 장기적으로 안과에 진찰 다닐것이고, 건조하여 불편해지면 안약을 넣어주는 수고는 꾸준히 해 줄 것 입니다. 짧지만 2박3일동안 국내 여행을 다녀왔음 - 해갱냥과의 남해여행 오피셜 교육 꾸준히 받고 에프원 기술 오피셜로 활동 - 올해 마지막을 장식한 에프원 .. 2011.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