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 12월의 만식님♥ 작년12월. 본가를 찾아가 부모님과 만식님을 만났음. 나에게 온 지 6년째. 사람 나이로 치면 30대 중후반이라나.....너나 나나 같이 늙는구나 아빠 바라기라 아빠가 가는 곳만 따라다님.안방에서 컴터를 하시는 아빠따라 팔자좋게 늘어져 있음. 아빠가 머하냐고 장난으로 귀를 잡아당기심. 끼.끼웅? 크앙~~~~~ 가장 흉포한 모습으로 반격!!!!!! ..........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식이는 누워있는 자세가 사진이 잘나옴. 늘름한 자태! ㅎㅎ ♡ 나는 아무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히힛 여기서부터 눈 정화//////// 뚱땡이!!!!! 응? 뭐? 뭐라고?? 똘망똘망 레이져 발사! .... 아,아닙니다 ㅜ ㅜ 나약한 집사는 고개숙일 뿐입니다;;;;;;;;; 갑자기 고개를 .. 2015.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