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 대학로 빠네 크레마 빠네 크레마 예전 기술오피셜활동때 만났던 후배 한명이 몇년만에 연락을 했다.빠네 크레마에서 꽤 분위기 좋게 맛나게 먹어서나중에 친구들을 데리고 다시 갔더니 그때 그 분위기도, 맛도 안났다...... 왜,왜죠?? 너무 오랫만에 낮에가서 그런가....싶다 ㅎㅎ 특히 블루에이드는 정말 꿀맛이었는데 그리고 덤으로 대학로 명소중 한 곳인 낙산공원의 야경을 구경했다. 너무 유명해져서 야간에도 연인들의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이곳! 2015.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