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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말한다.

2019년도 수고했다고 나한테 주는 선물

by 헤르만 2019. 12. 31.

 

 

애증의 모니터.

일들어가고 로망의 듀얼모니터를 꿈꾼내가 기존에 쓰던 델모니터가 좋아 사양 비슷하고 크기만 좀 큰 걸

찾다가 구입한건데.....아.... 붉은색 빠진 액정일 줄이야. 

그래픽용으로 최악인데다 너무밝아서 첨엔 난시오는줄 알았음

지금은 포기하고.... 명도, 밝기 아래로 다 내리고 사용하니 그나마 눈이 덜 피로해서 걍 사용하기로 했음

전자기기는 포장뜯으면 반품불가라는걸 첨알았어. 

힝... 담엔 꼭 물어보든가 꼼꼼하게 서치해서 구입해야지.

 

우연히 신세계tv홈쇼핑에서 보고 구입하기로 맘먹었음

내가 가방은 잘 안사는 편인데 작고 가벼운 크로스가방이 필요했던 참이었거든

네이비와 블랙중 고민하다 블랙샀음. 최고의 선택이었어 후후

정말 가볍고 맘에듬. 

근데 가방안에 메이드 인 차이나가 대문짝만하게 찍힌건 이 가방이 첨인듯 ㅋㅋㅋㅋ

 

 

원래 겨울옷을 살 예정은 없었는데 신발 사는김에 니트도 하나 같이 구매했음

특이하게도 겨울옷은 리린에서 자주 구매하는데 나중에 계속 입는옷도 리린옷임 ㅋㅋㅋ

다른곳에 비해 이쁘고 맘에 든달까?

이러다 연례행사처럼 겨울옷은 리린에서만 구입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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