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신라면세점에서 퍼왔음
면세점에서 지른 메트로시티 지갑.
출국전 받아서 숙소에서 풀어본 이녀석은 알흠다운 색깔의 적당한 크기로 날 흡족시켰다.
면세점이 싸다는 건 다들아는 이야기이고, 마침 지갑을 사야하는 시점에 내 고민을 싹 날려준 이쁜녀석.
오래가자!
'리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래블용품 지름 (0) | 2011.11.16 |
---|---|
구글+로고에 자신의 사진을 넣어보자. (0) | 2011.10.06 |
MRE 체험기 (1) | 2011.09.10 |
쇼크웨이브!! (0) | 2011.07.03 |
스맛폰으로 넷북에 인터넷연결~ (0) | 2011.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