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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말한다.

잠시만 그리운 마음.

by 헤르만 2012. 12. 22.



출처는 SLR클럽


어차피 투표는 끝났고, 결과도 나왔으니 앞으로의 5년을 더 힘겹게 버텨보는 수 밖에 없네요.

정말 할 말 없는 대선결과의 씁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국민 다수의 결정이 그러하니 늘 그렇듯 다수결의 결정을 따를 수 밖에요. 아 하지만 이 답답함은 정말...에효......

10년동안 보기싫은 얼굴 둘을 국가의 수장이라는 이름으로 TV를 켤 때마다 봐야한다는게 고통이라면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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