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정말 오랫만의 연말결산!
2013년 뱀띠의 해 계사년 (癸巳年) 입니다.
새로운 회사로의 입사!
| 올해 가장 기쁘고 잘한짓. 무엇보다 개성있는 회사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짧지만 많은것을 배우고 있다. 자기 일에서 최선을 다하고 지각만 안한다면 터치를 안하니 편하기도 하고.. 이제 남은건 대박게임만 나오면 된다고!!ㅎㅎ |
뉴아이패드구입
| 데스크탑pc도 이런 거금을 들인적이 없었다. 내가 스마트한 인간이 된 걸 세삼 느끼게 해준 잡스옹의 유작! 아 하지만 팀 쿡이 개 삽질을 하는 바람에 출시한지 얼마나 됬다고 단종이냔 말야 ㅡ ㅡ^ 이북의 활용과 알람설정및 팟케스트를 즐기며 꾸준히 사용하는 것을 옆자리의 팀장님은 주변사람들과는 다르게 아이패드를 잘 사용하고 있다며 뿌듯한 눈으로 바라보심 ㅎㅎㅎ |
친구들과의 친목모임
| 친구 김냥이 가계를 일산으로 옮기고 나서 베프들의 모임이 이전과는 다르게 많이 활발해져서 요즘은 대작 영화들도 돈좀들여 보러가고, 펜션도 예약해서 연말모임으로 놀러도 가고..... 비록 노처녀 딱지가 붙은 베프 삼인방이지만 고교때 부터 쭉 이어온 우정이 끊기지 않고 지금까지 유지되어 나는 너무 고맙고 기쁘다. 우정없으면 나 외러워서 어케사노 ㅜ ㅜ |
피아노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을 알고, 베토벤과 쇼팽의 피아노곡을 점차 알아가면서, 늙으면 고상하게 피아노를 치는 말년을 보내겠다는 꿈을 가지게 됐다. 그래서 그동안 미루다가 주말을 활용하여 구민회간에서 배우게 된 피아노강습. 이제 3개월째인데도 진도는 교재1권을 벗어나지 못해 초조하기도 하고, 집에 피아노도 없어서 수업받으러 가는날은 늘 30분일찍가서 연습하는데 이것도 부족해!! 집에서 가까우면 평일에도 할 텐데... 암튼 좋다,좋아! |
살쪘음!
큰일났음 ㅜ ㅜ 어찌됐든 올해는 무조건 -5kg!!! |
핸드폰 충동구매
호갱님이 되는건 한순간! 아오 내가 버스폰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ㅜ ㅜ |
LTE를 울며 겨자먹기로 구입하고 사용해본 결과, 영화나 엡원을 보기엔 화질이
꽤 좋다! 암튼 좋다! 근데 그 외는 시망..... 가끔 기절하심으로 날 긴장시킨다.
첨 샀을때 핸폰상태가 메롱이라 대리점하고 대판 싸우고 ㄷㄷㄷ 맘에 안드는걸
억지로 사면 결과는 결국 좋지않다.
SLRCLUB
자게이? 아, 아닙니다.... 알아선 안될 곳을 알아버린 느낌이랄까... 중독성이 꽤 강하다! |
열정없는 그림질..
계획을 하나하나 이뤄 나가는 것은 좋은데, 그럴수록 그림에 대한 열정은 점점 떨어지는것이 아이러니. 아무래도 일에 치여서 하루하루 피곤함에 지쳐 그리고 싶은것이 있는데도 자꾸 미루게 되어 버렸다. 만화는 내 인생의 꿈이었는데... |
자, 이제 하루하루 특별하게 계획을 실천하는 액티비티한 삶을 보내도록 노력하자!
만화는 내 인생의 목표, 꿈.
잊어먹지 말자 ㅜ ㅜ
2011/01/06 - [하루를 말한다.] - 2010년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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