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버닝 룸/PLAYMOBIL

처음으로 구입해본 플.모들

by 헤르만 2013. 2. 17.


요정과 유니콘 4934 - 선물용으로 구입.

테니스선수들 5196 - 단순히 금발머리와 흑형의 유혹으로 구입.

피아노맨 4309 - 피아노를 처음 배우면서 흰색의 그랜드피아노가 무지 끌리더라구요.



4934는 선물용이라 일단 봉해놓구요, 나머지 두세트의 박스를 열어 개봉품을 확인해 봤습니다.

비닐에 잘 쌓여져 있는 아이들과 피아노!



요렇게 일단 세명만 인증샷을 만들어 봤어요 ㅎㅎ 아 괜히 기분좋다.

 처음의 시작은 이렇듯 단촐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이 끝은 장대할지도요. ㄷㄷㄷ

'버닝 룸 > PLAYMOB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큐박스 페밀리세일!!  (0) 2014.03.02
내 곁을 떠난 플모들  (0) 2013.12.29
아이큐박스 할인행사  (0) 2013.10.06
오프로드 테크니컬 트레일러  (0) 2013.06.28
완소 기사들~  (0) 201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