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말한다. 삼디녀 by 헤르만 2008. 3. 26. 언니, 캐릭터 그려주심 제가 예쁘게 만들어 드릴게요. ㅋㅋ ...회사동료 썬 양이 삼디로 만들어 준다는 말에 혹해서 맹렬히 작업하는 중 입니다. ㅋㅋㅋ 예쁘게 만들어 주길 바래~ (흑 나도 삼디 배워야하는데 ... 개을러;;; 퍽퍽!) 회사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채력도 예전같지가 않음을 절감합니다. 비.비타민제라도 사 먹어야 하나- -;;; 심각하게 고려(?)중... 여러분도 건강 챙기세요- 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8 0 3 4 :: Was für ein schönes Leben! '하루를 말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 참 좋아졌구나~ (0) 2008.04.02 히히히 (0) 2008.04.01 고양이의 철벽방어 (0) 2008.03.23 season. 1 (0) 2008.03.20 두려움 (0) 2008.03.19 관련글 세상 참 좋아졌구나~ 히히히 고양이의 철벽방어 season.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