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스 미니스튜디오

제품사진 찍는거 나름 기록으로 남기는걸 좋아해서 고민고민하다 질렀다!

만족스럽냐고 하면 머 그냥저냥....

안에 쭈굴쭈굴 주름진 부분이 너무 눈에 띄어서 백프로 만족스럽진 못하다.

게다가

http://blog.naver.com/killaji/220256643574

이분 블로그를 진작 봤더라면 걍 만들어 볼걸.....

암튼 라이트까지 구비하지 못해서 집에 남아도는 스탠드를 활용하기로 하고.....

역시 부피가 있는 제품을 찍기엔 작네 작어.....

그래도 배경이 깨끗하니 제품에 집중도 되는듯.

이건 방 불을 끄고, 라이트만 켜놓고 찍은 듯. 어둡네....

결론은 작은 제품에 사용해야할듯. 

예를들어 플모라든가 플모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