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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말한다.

지름신니마~ ㅜ ㅜ

by 헤르만 2008. 4. 16.
그동안 질렀습니다.
한달동안 이렇게 지르기는 정말 처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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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밖에 안된 모토로라 크레이지폰을 커피물에 빠트려 액정 가셔서 그만...
첨써보는 스카이폰이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아서인지
부가적 기능도 그렇고 모토로라가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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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살려고 근 한달간을 여기저기 싸이트에서 알아봤지만
아이리버의 D5랑 경합을 벌인결과 코원 D2를 선택했습니다.
가격도 싸고, 잡 기능도 많구, 일단 휴대하기 편해서 좋습니다.
앗 근데 벌써 동영상기능에 문제가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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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맥스초초보인데 벌써 이런책을 질렀습니다.ㅇㅅㅇ;;;
시중에 나와있는 맥스관련 책중에 자동차만드는 설명이 들어있는건이것 뿐이라 그만...
 저자 홈페이지의 자동차 작업물은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 입니다.
뭔가 달리는걸 만들고싶어 시작하기로 한 것이고, 비싼책도 질렀으니 힘내야 겠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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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는 아니지만 좋아해서리- -;;;;

....그리고 지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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