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를 말한다.

팔랑팔랑

by 헤르만 2008. 4. 28.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팔랑거리는 나의 마음~
여캐는 걍 손가는 대로 채색했는데 남캐부터는 맘처럼  잘 안잡히더라구요.
색감잡기는 여전히 힘들지만, 덩어리를 잡는데는 '글레이징 기법'이 훨씬 편한듯 합니다.
열심히 파야지파야지~~

토요일에 인터넷 설치하고(우히히~)
일욜에 집에서 블로그 글을 올리는데 자꾸 파란 바탕화면이 두번이나 떠 버려서
식겁했습니다. ㅇㅅㅇ;;;;
인터넷 연결하자마자 컴 가시는거 아닌가 해서 말이죠. 컴맹이다보니 조그만 일에도 벌벌..
집에가서 당장 알약을 설치 해야겠습니다.

삼개월동안 연락두절 됐었던 지인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봄에 반가운 소식이었지만 병치레 때문에 그동안 고생하셨다는 말을 듣고 맘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일도 접고 연락도 일부러 끊으셨다고 하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오월에 쉬는 날이 세번이나 있어 카카카///
반갑구나 오월~

'하루를 말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삘짓  (2) 2008.05.07
더워요  (0) 2008.05.02
닌텐도 Wii예약판매  (0) 2008.04.24
TUZKI  (0) 2008.04.18
지름신니마~ ㅜ ㅜ  (0) 2008.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