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버닝 룸/이번엔 또 뭘샀나?

닌텐도 스위치

by 헤르만 2018. 11. 5.



여름에 마감에 찌들어 삶에 회의감을 느끼며  사는 나에게 돈버는 기계를 포기하지 말라고

당근을 던져줬다.  그게 닌텐도 스위치.


함께 산 젤다의 전설 야숨....

정말 전설임.

덕분에 낮에 일하고, 새벽까지 게임해서 배로 피곤해졌지만 ㄷ ㄷ ㄷ






정갈한 새신랑같구나.








아이패드와 크기비교.


이때 정말 행복했는데...

가전제품은 뭐든 처음에 설정할 때가 가장 설래고 행복하다.




그리고 뒤이어 주문한 저스트댄스.


처음 사고나서 몸치인 내가 따라하기엔 난이도가 있어 팔아버릴까....

고민을 열심히 하는 바람에 2019나오고 똥값돼서 현재 열심히 몸치 탈출중이다.;;;;;


원랜 라보하려고 닌텐도 스위치를 지른건데

젤다야숨이 그딴 종이쪼가리따위라며 비웃으며 날 오픈월드로 이끈 바람에

현재는 DLC까지 질러서 하고있다.


'버닝 룸 > 이번엔 또 뭘샀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모래 - 피노피네  (0) 2019.11.12
홈앤쇼핑에서 구입...  (0) 2018.11.05
전기주전자  (0) 2018.11.04
카카오 위클리 플래너  (0) 2018.01.07
하네 무슬리   (0) 201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