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바에서 작년엔 노르디스크 2종 쿨러백을 내놔서 강제 빵 구매를 하게 만들더니 올해도 어김없이 빵을 인질잡고 쿨러백을 내놨다.
아니근데 디자인이 이쁘다!
예약하고 10일에 빵 2만 5백원어치와 함께 모셔왔다.


디자인이 이뻐서 데일리 백으로 써도 될것같다.
대만족.

아래는 내돈주고 인질로 구매한 빵들






여기까지는 기대이상의 맛이 있었던 빵들


고구마식빵인가? 전반적으로 퍽퍽함으로 시작과 끝을 맺었던 최악의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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