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질무렵 산책을 나섰다네








간만에 찍은 울동네 하천풍경.
매일 7천보이상을 걷기위해 노럭하는 나. 아 근데 날벌래가 넘 심하게 많음 ㄷ ㄷ ㄷ
8시 넘어 나가야 그나마 좀 줄어들더라. 낮의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저녁의 선선함이 얼마나 감사한지 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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