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나무1 4월 동네 식도락 망월사역앞 그랑베르 아파트1층 상가에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점이 많다. 맘스터치, 메가커피, 문초밥등등 그중에서 가장 맘에드는 국수나무. 우연히 갔다가 밥생각나면 혼자는 무리고.... 꼭 친구를 데려가서 먹는다. 소고기낙지덮밥. 난 이것만 먹는다. 소고기, 낙지, 밥이 최고시다 히히 후배가 먹은 크림돈가스정식 크림땜에 좀 느끼했다. 역시 달달매콤한게 최~~고! 동네 미스터피자는 잘 먹지 않는데 후배랑 저녁으로 갔다가 후회만 하고 나왔다. 맛없어. 후배가 망월사역 카페에서 기다리다 산 과자인데 짭쪼름달달하고 바삭해서 먹을만했음. 번외편 동두천 홍익 돈까스 까르보나라 쏘쏘함. 2019.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