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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기행

4월 동네 식도락

by 헤르만 2019. 6. 22.

망월사역앞 그랑베르 아파트1층 상가에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점이 많다.

맘스터치, 메가커피, 문초밥등등

그중에서 가장 맘에드는 국수나무. 우연히 갔다가 밥생각나면 혼자는 무리고.... 꼭 친구를 데려가서 먹는다.

 

 

 

소고기낙지덮밥. 난 이것만 먹는다.

소고기, 낙지, 밥이 최고시다 히히

 

 

후배가 먹은 크림돈가스정식

크림땜에 좀 느끼했다.

 

 

 

 

역시 달달매콤한게 최~~고!

 

 

 

동네 미스터피자는 잘 먹지 않는데 후배랑 저녁으로 갔다가

후회만 하고 나왔다.

맛없어.

 

 

 

후배가 망월사역 카페에서 기다리다 산 과자인데

짭쪼름달달하고 바삭해서 먹을만했음.

 

 

번외편

동두천 홍익 돈까스 까르보나라

쏘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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