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모노레일1 포천 아트밸리 과거 채석장이었던 이곳을 지금의 공원으로 꾸몄다는데 정말 잘 꾸민것 같음. 경사진 오르막길을 올라야 볼수 있는게 많아서 더운 여름이나 추운 날엔 모노레일은 필수임. 저 귀여운 모노레일의 운행 길이는 얼마 안되지만 난 타는 것을 추천함. 원래있던 호수인지는 모르겠지만 물고기가 살고있고 물이 깨끗함. 여기가 제일 볼만했음. 여기는 반대편 옆의 산책로로 올라가면 위에서 호수를 볼 수 있음. 내려가려면 왔던 길을 돌아가거나 다이렉트로 저 회전계단을 통해 내려와야함.... 계단을 타고 내려오면 카페도, 화장실도 있음. 입장권을 끊으면 지역화페 천원을 주는데 카페에서 쓸 수 있음. 여기서 사먹은 고구마라떼가 달달하니 맛있었음 ㅎㅎ 개인적으로 볼거리가 조금 부족하지만 바람을 쐬러 나가기에는 괜찮은 것 같음. 그외에 .. 2020.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