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이아녔으면1 베토밴 바이러스 순전히 '강마에의 힘'으로 참고 보고있는 드라마. 클래식을 배경으로 하는 국내최초(?)의 드라마라 얼마만큼 시청자들에게 지식과 음악을 전달할지 방영내내 궁금했었다. 그런데 이건...- -;;;; 전혀 새로울것이 없다. 있다면 단지 '김명민'뿐이다. 교통사고1위 국가자랑인지 늘 자동차의 위험에 노출된다거나, 불치의 병의 꼭 걸린다거나, 삼각관계는 꼭 들어가는 이놈의 드라마는 그렇게 소재가없나? 감동도 없고, 재미도없고.. 아니 왜 드라마를 배우만 살리냐구- -;;;; 이젠 나도 한계야... 베.바의 참재미는 베바겔의 용자들에게 맏기고 잼있다는 '바람의 화원'으로 체널을 돌릴거다. 쳇 궁시렁궁시렁.... 2008.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