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2 낮잠 자는 고영 앗! 깼다!! 2018. 11. 5. 고양님은 의자 위를 좋아했지요. 자기가 올라가 누워있을 곳을 왠 심보가 났는지 한쪽을 쥐가 파먹은듯 갉아버렸다.엄마가 요 여시한테 홀려서 다행이지, 안그랬음 당장 내쫓았을지도 ㅜ ㅜ머 지금은 더 편한 엄마옆 이불위에서만 자니, 의자는 이제 거들떠도 안보지만.... 응?! 응? ㅋㅋ 2012.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