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올라가 누워있을 곳을 왠 심보가 났는지 한쪽을 쥐가 파먹은듯 갉아버렸다.
엄마가 요 여시한테 홀려서 다행이지, 안그랬음 당장 내쫓았을지도 ㅜ ㅜ
머 지금은 더 편한 엄마옆 이불위에서만 자니, 의자는 이제 거들떠도 안보지만....
응?!
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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