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스맨 퍼스트클래스1 히어로히어로 앞으로 만나게 될 마쵸님 이미 만난 매력적인 두 뮤턴트 엑스맨 퍼스트클래스는 볼 때는 몰랐는데 보고 난 후의 파장이 꽤 오래가네요. 엔딩크레딧에 울리는 메그니토송은 (빠밤빠밤~) 내 귓가를 떠나질 않고... 이 매력적인 두 사람을 극장에서 2편더 볼 수 있다고 하니 기대만발이구요. 케빈 베이컨은 꽤 오랫만에 극장에서 보는건데 간지슈트의 악당으로 나오셔서 나름 매력적이었음. 제임스 맥어보이의 대머리 프로세서X가 되는날은 왠지 오지않았음 하는 바램;;;;; 메그니토역의 패스밴더의 눈빛연기는 쵝오! 아오 동화되는구나. ㄷㄷㄷㄷ 간지콤비(?)의 다음편도 기대해본다. 힘내~ 2011.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