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만나게 될 마쵸님
이미 만난 매력적인 두 뮤턴트
엑스맨 퍼스트클래스는 볼 때는 몰랐는데 보고 난 후의 파장이 꽤 오래가네요.
엔딩크레딧에 울리는 메그니토송은 (빠밤빠밤~) 내 귓가를 떠나질 않고...
이 매력적인 두 사람을 극장에서 2편더 볼 수 있다고 하니 기대만발이구요.
케빈 베이컨은 꽤 오랫만에 극장에서 보는건데 간지슈트의 악당으로 나오셔서 나름 매력적이었음.
제임스 맥어보이의 대머리 프로세서X가 되는날은 왠지 오지않았음 하는 바램;;;;;
메그니토역의 패스밴더의 눈빛연기는 쵝오! 아오 동화되는구나. ㄷㄷㄷㄷ
간지콤비(?)의 다음편도 기대해본다.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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