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 D21 1월의 소소한 이야기 1. 테라하고 있습니다. 어제 4랩에서 8랩까지 열심히 열심히 올렸습니다. 다른 쾌에 막혀 10랩까지 못만들었지만.. 처음엔 쫌 지루하더니 몇번 쾌를 쌓아가니 나름 할만하더라고요. 쉽기도 하고.... 넝쿨을 올라올라 푸른꽃을 캐오는 쾌가 있어서 올라갓다 걍 내려왔더니 죽음의 신호가 모니터를 통해 전해 지더라고요 ㄷㄷㄷㄷㄷ 모니터 사이드가 빨간색으로 깜빡이는게 어디서 심장소리가 들리고... 엄마야;;;;; 캐릭터를 소중히 다루라는 신호인가요? 2. 유갱의 MRE(일명 씨레이션)사랑을 나에게도 전도하사 아는 루트를 통해 구입해 먹어봤습니다...............만, 역시 군인짬밥은 사먹을게 못되네요- -;;; 느끼한거 잘 드시고 미쿡음식에 거부감 없으시는분들은 입맛에 맞을지도요. 지식인에 찾아보니 요녀석.. 2011.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