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61 처음으로 구입해본 플.모들 요정과 유니콘 4934 - 선물용으로 구입.테니스선수들 5196 - 단순히 금발머리와 흑형의 유혹으로 구입.피아노맨 4309 - 피아노를 처음 배우면서 흰색의 그랜드피아노가 무지 끌리더라구요. 4934는 선물용이라 일단 봉해놓구요, 나머지 두세트의 박스를 열어 개봉품을 확인해 봤습니다.비닐에 잘 쌓여져 있는 아이들과 피아노! 요렇게 일단 세명만 인증샷을 만들어 봤어요 ㅎㅎ 아 괜히 기분좋다. 처음의 시작은 이렇듯 단촐하지만, 누구나 그렇듯 이 끝은 장대할지도요. ㄷㄷㄷ 2013.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