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Album1 내맘대로 OST 베스트 10 이전부터 포스팅 하고 싶었던 내맘대로 베스트10중 가장 즐겨 듣는 OST중심의 베스트 10을 만들어 봤습니다. 무작위 순이며, 물론 제가 좋아하고, 즐겨듣는 음악만 추천하는 거라 기호에 안맞을 수도 있지요. 그렇다고 물거나 해치지는 않습니다- -;;; 태양의 눈물 - The Journey/Kopano Part III 영화는 감동을 만들고 싶어했지만, 영화보단 음악에 감동을 받았음. 마지막 장면의 엔딩곡은 이 잼없는 영화를 다시 찾아보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더라. 그리고 윌리스옹의 주 무기였던 MP-4의 새로운 매력을 알았음. 붉은 10월 - The red of October 미소냉전시대를 배경으로 한 톰 클랜시의 동명소설, '잭라이언'시리즈의 첫 포문을 열었던 영화. 오프닝 곡으로 사용된 이 곡의 첫 .. 2010.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