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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553

맘에 안드는것 세가지. 그지같은 스카이핸드폰이랑, 그지같은 이웃이랑, 별 볼일없는 자신. ----------------------------------------- 날이 더우니 자신감도 다소 떨어지고 조금 힘듭니다. 11월이면 이사를 가야하는데 모아둔 돈이 없다는게 참으로 아쉬울 따름이네요. 날씨가 조금 선선해지면 힘이 좀 나겠지요. 잠수모드는 당분간 계속될것 같습니다. 2008. 7. 31.
유갱을 위한 서비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8. 7. 23.
이것아.. 다 때려쳐! 넴. 2008. 7. 22.
일지매의 조연들 ㅋㅋ 일지매의 볼거리는 주인공 겸의 부모의원수를 찾기위한 일지매로의 변신,모험담보단 그를 둘러싼 조연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가 있어 재미있다. 내가 좋아라하는 베스트 조연들~ 쇠돌아빠 이문식님의 연기는 천덕꾸러기 아버지의 모습과 부성애가 가득한 아버지의 모습을 번갈아 가며 보여주신다. 이거 앞니 빠지시고 더 귀여워 지셨다는 ㅋㅋㅋㅋ'일편단이', '오메 짠한것', '멋져부라~'등의 유행어를 만드심. 봉순이랑 공갈아재 오메 귀여운 봉순/// 죽이착착맞는 이 두 부녀의 연기는 쇠돌아빠 담으로 가장 재미있게 봤다. 시완 왠지 미워할수 없는녀석. 은채아씨 단아하고 곱디고운 우리 은채 아씨/// 시후 요놈 역할은 별로 맘에 안들지만, 선비 복장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청년은 아마 없을거야. 하악하악/// 그리고 우유마시.. 2008. 7. 18.
찌질이 답이없는 내그림. 자괴감에 빠져 오늘하루도 찌질거림. 하지만 괜찮아. 오늘만 지나면 다시 힘내겠지. 후.... 2008. 7. 17.
빈속에 삼성동을 기웃거렸다가.... 지.지옥을 경험햇다- -... 땅은넓고, 대로는 커서 차는 넘쳐나고, 푹푹찌는 더위에 땀을 뻘뻘흘리며 두통과 구토로 신음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가히 천국으로의 회귀같았다. 날도 덥고 잘 챙겨먹지않는 고질병이 도져 최근에 지옥문앞을 기웃거리는 일이 많아지는데 큰일이다. 건강이 우선이거늘... 엔씨소프트가 삼성동에 있구나.. 전엔 가산디지털역에 갔다가 엠게임도 보고.. 왜 가는곳마다 큰게임회사가 눈에 띄는지... 쩝 2008. 7. 16.
외국의 한국어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387490 그중 최고는.... 영혼상실 ㅋㅋㅋㅋ 2008. 7. 11.
나도 미청년을 그려보자! 이런 괴수계 아저씨들만 그리는게 신물이나 BL계 미청년을 그려보기로 하는데 일단은 스케치부터... ......관두자 ..................;;;;;;; 2008. 7. 9.
타츠노코VS캡콤 자세한 설명은 여기서..http://carnodeth.egloos.com/1850522 킹오파VS, 마블VS에 이어 타츠노코VS 까지.. 다음엔 무엇이 나올려나- -;;; (뭐 좋다는 이야깁니다.) 2008. 7. 8.
핸콕 >슈퍼 히어로의 적은 역시 보통 인간이아닌 같은 히어로여야 갭이 맞다. >'나는 전설이다'의 전철을 밟는듯한 영화.(머가?) >엔딩크레딧이 올라간다고 자리에 바로 일어나지 마라. 내려가다가 서서 보게되는 촌극이 일어날지도 ㅎㅎ ...살이쪄서 그런가? 알리때가 생각나네- - 나이를 드시니 귀여운 모습은 온데간데 없구나... 2008. 7. 5.
너희가 잘못이다. [부부싸움은 귀신 곡하는 울음소리나 18이 오가는 고성 난무하는 욕설보단, 가구며 화분이며 깨 부셔야 제삼자로서 재미있게 들어줄 만 하다.] ....옆집 부부의 하루도 거르지 않는 싸움을 들을때마다 오래 잘 사세요.. 란 축복보단 빨랑 이혼서류에 도장찍고 방빼라! 란 간절함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 2008. 7. 3.
나의 은밀한 전생?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마녀사냥이 이루어지던 시대 이탈리아 에 살았던 성직자였 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이탈리아 에서 낮에는 성직자 일을 하고 밤에는 사채업자 일을하며 부를 축적했 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땅투기로 인해서 돈을 많이 벌었을 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사채를 빌려간 사람이 갑작스럽게 죽었을 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마녀사냥의 피해자로 화형을 당하며 이루어졌습니다. 은밀한 전생체험 : http://blcat.kr/@/life.php 그래 내 전생에 돈을 좀 만져서 지금 이렇게 궁핍한 거야- -;;; 니미 2008. 7. 2.
답답하구나 그림체도, 블로그도 싹 바꿔버리자... 컴터는 오늘따라 왜그렇게 버벅거리는지.. 2008. 7. 1.
이런 나라에 삽니다. 강대국 눈치에 설설기다가 미친소 잘났다고 수입해오는 대통령이 있는 나라. 버스값이 70원인줄 아는 서민걱정 잘 하는 정치인이 있는 나라. 5공시절 그리며 그때로 돌아가 진압하길 바라는 경창청장이 있는 나라. 특목고 나오지 않으면 절대 출세할 수 없는 나라. 물가가 오를 지언정 절대 내려가지 않는 나라. 옛것에 대한 향수가 없는, 문화제가 있어도 없는듯이 관리하는 나라. 사람좀 죽어야 법이 바뀌는 나라. 그리고 비에 맞는 레이싱걸이 안탑깝다고, 좀 챙겨주길 바란다고 슈퍼레이스 홈페이지에 글 올린 개념없는 레이싱 팬이 있는나라. 네놈이 경기엔 관심없는 레이싱걸 빠돌이라는걸 아주 자랑을 하는구나. 에휴... 비는 레이싱걸만 맞냐? 선수도 맞고, 팀 관계자도 맞고, 오피셜도 맞는다. 그렇게 안타까우면 비옷을 입.. 2008. 6. 30.
윌 스미스 티비를 보다가 광고에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 '핸콕' 이 7월2일 개봉이란 문구를 봤다. 일단 내용을 떠나서 윌 스미스가 나오기 때문에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그의 전작이지만 좀 괴작인 '나는 전설이다'를 의외의 재미로 보았기 때문이다. 내용을 떠나서 주연이 누구인지 알자마자 보고 싶다라는 충동을 느끼기는 이 윌 스미스라는 배우가 처음이다. 그가 주연한 핸콕에 대해 알아보자. 핸콕은 어찌보면 단순한 내용이다. 머 아직 개봉전이고 스포도 찾아보지 않은 상태에서 알 수있는건 기존 히어로물과는 차원이 다른 '건방진 흑인 히어로' 라는 것 뿐. 자기 정체성에 고민하는 주인공 역이므로 그의 연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액션]영화니깐 현란한 화면또한 볼만 할것이다. (그 인크레더블 헐크도 재미있게 봣으니깐 .. 2008. 6. 26.
토끼굴 ... 들어가서 콱 박혀있고 싶을때가 있다. 나이만 먹으면 어른이 될줄 알았는데 난 아직도 어려... 2008. 6. 23.
오바리 마사미(大張正己 )식 오프닝 '오오 정말 멋지다" 요러고 받아보면 전체적 작화는 캐막장- -;;; 이걸보고 떡밥오프닝이라고 하는 이유를 이제 알겠어... 데카맨블레이드는 그나마 양호한 편이지요. 그래서 다시 찾아보고 있습니다. ... 2008. 6. 20.
삼디녀 중셉 썬애씨가 만들어주고있는 삼디녀 중셉모습 얼굴을 포샆으로 살짝 손대봤다 후후.. 2008. 6. 18.
인크레더블 헐크 마지막 장면 보고 대 폭소! 영화는 싸장님의 출현으로 싸그리 잊었습니다. 에드워드 노튼이 왜 이영화의 판권을 소유하기위해 영화사랑 싸워야 했는지 이제 알겠네요 후후후.... 그것은 사장님의 대한 사랑때문...(퍽퍽) 2008. 6. 15.
또 하나의 복병 그것은...불면증- -;;; 2008.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