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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553

중도포기녀 봄의 여왕이란 컨셉으로 뭔갈 많이 집어넣었더니 시간은 시간대로 잡고 이건뭐 끝이 보이지 않네요 ㅇㅅㅇ;;; 옆집의 앞 문이 울 창문쪽으로 나와있는 통에 (구조가 왜이래? - -^) 삼일내내 부부싸움 하는 소리를 실시간으로 들어야 해서 참으로 괴롭습니다. 저번에 살던 부부는 이렇지 않았는데, 이번 부부들은 너무 날 괴롭혀....흑흑 2008. 6. 11.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탈 해골의 전설 삼부자가 함께했으면 참 재밋었을텐데 ... 65세의 연세에도 액션연기를 해 주신 영원한 존스옹께 기립박수 짝짝짝! 샤이아 라보프는 어리버리 귀연모습이 훨 좋아요오오오 마지막 장면의 급 마무리가 좀 아쉬웠습니다. 2008. 6. 7.
유쾌한 컬투쇼 삼일내내 비가 내려 우울한 이 기분을 풀어줄 수 있는 단 두시간. 2008. 6. 5.
2주째 집에있으면 가장 소홀하게 되는게 바로 식사인데 독하게도 한끼만(것도 저녁만)재대로된 밥을 챙겨먹고있습니다. 정말 멍충한 짓이죠- -;;;; 정신차리고 내일 부터라도 삼시새끼를 챙겨 먹어야 겟습니다. 혼자 자취하면서 병얻었단 소린 죽기보다 싫으니 말이죠. 2008. 5. 28.
신카이 마코토 -고양이의 집회 고양이 관련 두번째 단편 애니인가요? 점점 완숙해져가는 마코토님의 작품은 늘 즐겁습니다. 과연 고양이들이 꿈을 이룰 날은 언제일까요? 2008. 5. 27.
집안이 건조하니 숨쉬기 힘들다;;;. 3일내내 집에서 랜덤으로 애니만 죽어라 봄. 그중에서도 역시 큰 수확은 본즈의 2007년 극장판'스트레인저 무황인담'압니다. 역시 본즈는 극장판도 날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ㅜ 작화와 OST는 정말 뛰어나다 못해 두세번 곱씹어 보게끔 할 정도. 가끔 이렇게 필 꽃히는 애니가 나와줘야 사는맛(?)이 납니다. 아, 이것보단 덜 감동적이지만 아이언맨도 봤습니다. 음 로봇치곤 인상이 참 안습이라능... 그래픽의 진보가 점점 좋아져서 실사 마크로스도 기대해 볼 만할거 같습니다. (살짝쿵 기대중) 마크로스프론티어는..... 작화가 좀 안습이죠. 맘에도 안들고 - -;;;; 어려운건 다 그래픽으로 처리하면서도 날림작화는 좀...ㄷㄷㄷㄷ 요즘 애니를 많이 찾아보게 되니, 소식적 애니회사에서 일했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 2008. 5. 16.
4월 신작 애니中 즐겨봅니다. '블래스라이터' 이분때문에 봅니다. '마크로스 프론티어' ....안볼려다가 이분(?)때문에 봅니다. '닌자의 왕' 주인공보단 주연이 화려(?)한, 그중에서도 이분때문에 봅니다. 요즘 애니의 공통점이 주인공보단, 화려한 주연들이 생고생을 한다는거. '블라스라이터'는 아직도 주인공이 누군지 몰겟어서- -;;; 패스지만, '마크로스 프론티어'같은 경우는 두 여자가 알토를 사이에 두고 알아서 삼각관계를 만들고, '닌자의 왕'은 대놓고 주인공이 무신경한 녀석- -;;;;; 그리고 전통 판타지를 기대했던 '드르아가의 탑'은 매 회를 거듭할수록 대 실망. 늦게 보게된 '스크랩트 프린세스'는 이게정말 본즈(BONES)에서 만든건가? 의심가는 그림체지만, 보고있으면 역시 본즈~라고 할만한 캐릭터 묘사- -b 그래도 과거.. 2008. 5. 7.
삘짓 ...대채 오늘 뭐한거니- -;;;; 2008. 5. 7.
오리 DH 2008. 5. 4.
GREEN 2008. 5. 4.
서래섬 유채꽃 2008. 5. 4.
작년 수원역앞 2008. 5. 3.
더워요 에 그러니깐 많이 덥습니다. 짜증이 확~ 일어날 정도로 많이 더운날이군요. 그나저나 3일이나 뭘하며 지내야할지 고민이네요- - 어제는...엿같은걸 돈주고 사먹고 두번이나 토했지요... 멍충이- -;;; 2008. 5. 2.
HANGAME 2008. 5. 1.
팔랑팔랑 팔랑거리는 나의 마음~ 여캐는 걍 손가는 대로 채색했는데 남캐부터는 맘처럼 잘 안잡히더라구요. 색감잡기는 여전히 힘들지만, 덩어리를 잡는데는 '글레이징 기법'이 훨씬 편한듯 합니다. 열심히 파야지파야지~~ 토요일에 인터넷 설치하고(우히히~) 일욜에 집에서 블로그 글을 올리는데 자꾸 파란 바탕화면이 두번이나 떠 버려서 식겁했습니다. ㅇㅅㅇ;;;; 인터넷 연결하자마자 컴 가시는거 아닌가 해서 말이죠. 컴맹이다보니 조그만 일에도 벌벌.. 집에가서 당장 알약을 설치 해야겠습니다. 삼개월동안 연락두절 됐었던 지인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봄에 반가운 소식이었지만 병치레 때문에 그동안 고생하셨다는 말을 듣고 맘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일도 접고 연락도 일부러 끊으셨다고 하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니 다행.. 2008. 4. 28.
구름 2008. 4. 28.
노을 회사 옥상에서 찍은 노을진 하늘 2008. 4. 28.
닌텐도 Wii예약판매 국내 발매를 앞두고 이 광고를 본 나는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안돼! 사랑니 빼러 치과도 가야하고, 아빠 네비게이션도 (물론 할부지만)사주기로 했고, 동생 한약값 보태준다고 엄마한테 큰소리쳤고, 무엇보다 이걸사면 TV를 장만하야해- -" 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안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돼.......... . . . . . 난 끄치야 OTL 2008. 4. 24.
TUZKI 블로그에 가끔올리는 토끼 이모콘의 출처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검색해보니 원작자는 중국분이네요 ㅇㅅㅇ; 깔끔하고, 여러가지 시리즈도 재미있고, 무엇보다 엽기토끼같은 무표정의 인상이 관심을 끄는듯 합니다. ...외국에서 만든 이모티콘이 한국에서 유행을 하기도 한다. 단순하면서도 깜찍한 동작으로 네티즌을 사로잡은 토끼 캐릭터 투즈키(Tuzki). 이 이모티콘을 시리즈로 제작하고 있는 이는 현재 중국 베이징 광파학원(北京 广播学院) 동화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왕모모(22)씨다. 만화를 좋아한다는 그가 자신의 블로그에 투즈키 캐릭터를 이용해 이모티콘을 올리자 인터넷을 타고 온 한국 네티즌들이 뜨겁게 반응했다. 투즈키 이모티콘을 그의 블로그에서 직접 다운받았다는 한 네티즌은 “하얀 바탕에 검은 선으로 이루어진.. 2008. 4. 18.
지름신니마~ ㅜ ㅜ 그동안 질렀습니다. 한달동안 이렇게 지르기는 정말 처음이군요. 일년밖에 안된 모토로라 크레이지폰을 커피물에 빠트려 액정 가셔서 그만... 첨써보는 스카이폰이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아서인지 부가적 기능도 그렇고 모토로라가 그립군요. PMP살려고 근 한달간을 여기저기 싸이트에서 알아봤지만 아이리버의 D5랑 경합을 벌인결과 코원 D2를 선택했습니다. 가격도 싸고, 잡 기능도 많구, 일단 휴대하기 편해서 좋습니다. 앗 근데 벌써 동영상기능에 문제가 ㄷㄷㄷㄷㄷ;;; 아직 맥스초초보인데 벌써 이런책을 질렀습니다.ㅇㅅㅇ;;; 시중에 나와있는 맥스관련 책중에 자동차만드는 설명이 들어있는건이것 뿐이라 그만... 저자 홈페이지의 자동차 작업물은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 입니다. 뭔가 달리는걸 만들고싶어 시작하기로 한 것.. 2008.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