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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553

마음이 빈곤타 맘에드는 스킨으로 바꿔주기가 이렇게나 힘들다니- ㅜ 작업은 계속 될거같군요. 아응~ 요렇게 만들고 싶었어요. (http://alphalyra.tistory.com/) 2008. 4. 15.
다짐.. 날씨 탓일까? 점점 견디기 어려워진다. 슬슬 이별을 준비해야 겠다. ( 블로그 스킨변경으로 접속이 원할하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후후) 삼일이상 지각하면 하루치 월급을 깎는데서 벌벌 떨고있었는데 다행히 사장님의 자비로 깍이는 일은 면하게 됐습니다. 만쉐~~~/// 이제 지각 안할게요 ㅠ ㅠ 게다가 공짜로 DMB핸드폰도 바꾸고, 디카도 고쳤습니다. 하하하!(퍽퍽퍽) 2008. 4. 8.
안부인사 :D 안녕하세요~ 저는 요렇게 멀쩡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최근흥미가 생긴건 카메라의 부활, 그리고 핸펀사서 DMB좀 볼랍니다. 문화생활 고고고~ 2008. 4. 7.
세상 참 좋아졌구나~ 황보님 이글루에서 발견한 '마쵸맨' ㅋㅋㅋㅋ 정말 웃긴다. 소시적 불러봤던♩마쵸마쵸맨~~ ♩정체가 이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보고싶었던 뮤비 Fighter- Christina Aguilera 그당시에 봤을땐 충격적이었죠. 음악도 뮤비도 이렇게 강렬하게 인상남은 뮤비는 좀처럼 찾기 힘들죠 ㅇㅅㅇb 화질이 좀 아쉬운데요 - ㅜ 2008. 4. 2.
히히히 귀여운걸 발견해서 퍼왔더니 피규어홈피 광고였군요- - 그래도 이렇게 만들어서 광고라도 하니 참 밉진않네요 ㅋㅋ 티 스토리가 '샨새교'로 탈바꿈되서 어젠 참 놀랍고 우수웠습니다. 만우절 이벤트라니 ㅋㅋ 2008. 4. 1.
삼디녀 언니, 캐릭터 그려주심 제가 예쁘게 만들어 드릴게요. ㅋㅋ...회사동료 썬 양이 삼디로 만들어 준다는 말에 혹해서 맹렬히 작업하는 중 입니다. ㅋㅋㅋ 예쁘게 만들어 주길 바래~ (흑 나도 삼디 배워야하는데 ... 개을러;;; 퍽퍽!) 회사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채력도 예전같지가 않음을 절감합니다. 비.비타민제라도 사 먹어야 하나- -;;; 심각하게 고려(?)중... 여러분도 건강 챙기세요- ㅜ 2008. 3. 26.
고양이의 철벽방어 jj님네서 퍼왔습니다. 괭이들은 뭘 해도 귀여워 ㅋㅋ 아프리카 TV로 생중계 해주시는 분이있어 라이브로 보니 좋았습니다. 올해의 핫 이슈인물은 해밀턴 이라기 보단 쿠비짜 군요. 1전 오스트레일리아 전부터 이분의 상한가... ㅇㅅㅇ;;; 그리고 시상대 에서 볼 수 없었던 해밀턴, 알론소. 알론소는 르노로 팀을 옮기고 좀 불안합니다. 포디움에서 얼마나 볼 수 있을런지;;; 올해는 페라리, 멕라렌 그리고 BMW의 삼파전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지.못.미 알론소- ㅜ;;;) 2008. 3. 23.
season. 1 정의의 네코맨~! 베일님에게 푹~빠져그만 망상의 네코맨으로 변신(?) 여름 그닥 싫지만은 않군요 ㅋㅋ 아훙 기다려져라//// 2008. 3. 20.
두려움 그분처럼 행복해 지는 법을 모르게 될것같아 심히 두렵다. 월페이퍼용 이미지로 그렸으나 캔슬- - 크리스찬 베일 좋아 죽겟다> 2008. 3. 19.
우울 한가지 고민거리에 빠지면 그것이 해결될때 까지 그 고민을 떠 안으면서 우울증에 빠져버립니다. 음악볼륨을 평소보다 두배 올려서 듣고, 크리스찬 베일의 사진(?)을 뒤적이면서 해소를 해 보려 하지만 그게 참 쉽지않네요. 나를 이런 고민에 빠지게 한 년놈들 잊지 않겠다- -^ 왜 세상을 쉽게 살려고 하질 않냐구~~ 2008. 3. 11.
투유마 러셀크로우 띄어주기 영화라는 말도 있는데 그런 것 상관없이 이런류의 캐릭터가 나오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가난에찌들어 사는 고뇌의 찬 가장이라든가, 카리스마 가득한 악당이라든가 말입니다. 더구나 좋아하는 두 배우가 나오는 서부극이어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미중년 파지만, 아들로 나오는 윌리엄 군이 너무 이뻐서(?) 눈이 즐거운 영화였다라는.. ㅋㅋ 2008. 3. 8.
고민 어떻하면 그림을 빨리,많이, 잘 그릴수 있나요? . . . . . . . . . 시간재서 빨리, 많이, 잘 그리세용~ (퍽퍽!) ....아 정말 빨리, 많이, 잘 그려보고 싶어요. 언제쯤 그런경지(?)에 다다랄 수 있을지- -;;; 그림쟁이라면 한번쯤은 해 보는 고민을 또 해봤습니다. 2008. 3. 6.
꿈해몽 차에 치이는 꿈을꿨다. 울동네 다니는 버스같았는데, 옆에서 스포츠카 세대가 지나가는걸 보고 버스 앞에서 건너려다 버스랑 나랑 타이밍이 안맞아 버스가 나를 치었다. 난 저 앞까지 날아갔는데 피 한방울 안나고 다리 한쪽이 타박상을 느낄 정도였다랄까. 후배한테 꿈해몽을 부탁하니 피가나오면 좋았을 꿈이란다. 걍 차를 조심하라는데 해석에는 여기저기 차이가 있는듯. 네이버 지식인에는 계획한일이 이뤄질 꿈이라는데 ㅋㅋ 후자쪽의 꿈해몽이 좋구만. 2008.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