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를 보다가 광고에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 '핸콕' 이 7월2일 개봉이란 문구를 봤다.
일단 내용을 떠나서 윌 스미스가 나오기 때문에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그의 전작이지만 좀 괴작인 '나는 전설이다'를 의외의 재미로 보았기 때문이다.
내용을 떠나서 주연이 누구인지 알자마자 보고 싶다라는 충동을 느끼기는 이 윌 스미스라는 배우가 처음이다.
일단 내용을 떠나서 윌 스미스가 나오기 때문에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그의 전작이지만 좀 괴작인 '나는 전설이다'를 의외의 재미로 보았기 때문이다.
내용을 떠나서 주연이 누구인지 알자마자 보고 싶다라는 충동을 느끼기는 이 윌 스미스라는 배우가 처음이다.
그가 주연한 핸콕에 대해 알아보자.
핸콕은 어찌보면 단순한 내용이다.
머 아직 개봉전이고 스포도 찾아보지 않은 상태에서 알 수있는건
기존 히어로물과는 차원이 다른 '건방진 흑인 히어로' 라는 것 뿐.
자기 정체성에 고민하는 주인공 역이므로 그의 연기를 기대하고 있다.
핸콕은 어찌보면 단순한 내용이다.
머 아직 개봉전이고 스포도 찾아보지 않은 상태에서 알 수있는건
기존 히어로물과는 차원이 다른 '건방진 흑인 히어로' 라는 것 뿐.
자기 정체성에 고민하는 주인공 역이므로 그의 연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액션]영화니깐 현란한 화면또한 볼만 할것이다.
(그 인크레더블 헐크도 재미있게 봣으니깐 괜찮아 후후)
(그 인크레더블 헐크도 재미있게 봣으니깐 괜찮아 후후)
그것보단 보자고 마음먹고 놀란것이 윌 스미스라는 배우에 대한 나의 애정이다.
'행복을 찾아서', '나는 전설이다'로 이어지는 숙성된 연기에 대한 나의 기대감.
'행복을 찾아서', '나는 전설이다'로 이어지는 숙성된 연기에 대한 나의 기대감.
이어지는 그의 연기에 대한 믿음과 맹신.
그리하여
....
윌 스미스교 만세(퍽퍽)
그리하여
....
윌 스미스교 만세(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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